을지실내악단, '시크릿 가든' 등 연주
- 최은택
- 2005-06-14 11:53: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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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5회 정기연주회...현직 교수 연주자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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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병원 실내악단이 환자와 함께 하는 ‘제5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7일 낮 12시 10분 병원로비에서 열린다.
‘다이얼로그’라는 부제로 진행될 이날 공연에서는 류마티스내과 심승철 교수(바이올린), 순환기내과 정준용 교수(비올라), 이상 교수(플롯), 이경진 교수(플롯), 이비인후과 조진생 교수(첼로)와 대전시립교향악단 김현래(바이올린)씨 등이 참여해 하이든의 ‘두 개의 바이올린 소나타’, 뉴에이지 혼성 듀오 ‘시크릿 가든’ 등이 연주된다.
을지실내악단은 을지대학병원에 재직 중인 임상교수들이 환자들의 신체적인 재활과 정서적인 안정을 도울 목적으로 지난해 4월 결성됐으며, 같은 해 6월에 창단 공연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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