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외에서 구입하는 약은 모두 가짜"
- 강신국
- 2005-06-16 14:20: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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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서울 명동서 불법약 추방 대국민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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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16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불법약 추방 캠페인’ 대국민 선포식을 열고 가짜약의 유해성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약사회는 가짜약 샌드백 펀칭, 이종격투기 선수 퍼포먼스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어 약사회는 명동을 찾은 일반인들에게 홍보책자 및 기념품을 나눠주며 가두캠페인을 벌이고 가짜약의 폐해와 의약품을 약국에서 구입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방송인 손범수, 진양혜씨 부부가 명예약사로 위촉돼 인근 제일약국에서 1일 명예약사 활동을 펼쳤다.
약사회 이영민 부회장은 “약은 반드시 약국에서 구입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한 것”이라며 “가짜약 유통과 관련이 있는 일부 약국들에 대한 자체 정화의 의미도 있다”고 밝혔다.
손범수씨는 “가짜약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면서 “명예약사로서 가짜약을 추방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는 약사회 임원진과 캠페인 후원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가짜약 척결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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