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1년 이상 신약 소비자광고 안할 것"
- 윤의경
- 2005-06-16 18: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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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옥스 철수후 의약품 광고 비난 여론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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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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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앞으로 1년 이상 신약에 대해서 소비자 직접광고를 운영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공개 선언했다.
관절염약이 바이옥스(Vioxx)의 시장철수 이후 미국에서 의약품 소비자 직접광고에 대한 비판여론이 높아져온 것이 사실.
제약업계는 이런 여론을 반영하여 자발적인 규율을 만들고 있는데 이르면 다음 달에 발표될 예정이다.
BMS의 대변인인 브레인 헨리는 의약품 광고가 지나치다고 생각되고 있으며 충분한 균형이 잡히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이에 BMS는 새로운 광고정책의 일환으로 환자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위험과 혜택에 대해 알리며 의사의 역할을 존중하여 의사가 약물을 이해하기도 전에 환자가 요구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약은 의사에게 판촉하며 의약품이 치료할 수 있는 상태에 대한 소비자 광고를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BMS의 새로운 광고정책이 매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BMS는 2개월 전 B형 간염 신약을 발매했으며 올해 말에 당뇨병약과 류마티스 관절염약의 신약심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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