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협 회장에 해성약품 안형모 사장
- 최은택
- 2005-06-20 16: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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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지부회의서 추대...청도회 비회원사 협회참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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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충북도협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달 9일 회의를 갖고 이용배(경동약품) 회장 후임으로 안 사장을 추대했다.안 사장의 회장 추대로 청도회 소속 비회원사들이 협회에 참여할 것으로 보여 충북도협 회원사는 7곳에서 10여곳으로 외형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청주지역 도매업소들의 친목모임인 청도회는 현재 회원사 5곳을 포함해 총12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안사장이 지난 2년여동안 모임 대표를 맡아왔었다.
안형모 충북도협 신임회장은 “일단은 침체돼 있는 지부를 활성화 하는 데 회세를 집중할 계획”이라며 “제천 등지에 퍼져 있는 6개 도매업체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충북 북부지역 대표들을 회장단으로 영입하는 방안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안 회장은 앞으로 지부 운영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21일 지부회의를 가질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회원들의 애·경사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기금조성안도 제안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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