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허위청구 차단 제도화 '탄력'
- 김태형
- 2005-07-07 12:28: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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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단체 이달 워크숍 개최...부패근절 '3대 과제'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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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리베이트 관행과 건강보험 허위청구 등 보건의료분야 부패방지 근절을 위한 제도화 방안이 탄력을 받고 있다.
복지부, 건강보험공단, 의사협회, 약사회, 병원협회, 제약협회 등 의약단체는 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내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에서 2차 간사회의를 열고 이달안에 워크숍을 열기로 했다.
워크숍은 지난달 29일 열린 1차 간사회의때 결정한 ▲리베이트비 근절 등 의약품 투명성제고 ▲의료비 과다, 허위청구 등 보험청구 부조리 방지 ▲병원 등 의료기관 투명경영 실천 등 3대 의제별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리베이트 근절은 복지부, 공단, 의사협회, 제약협회, 도매협회, 다국적제약사가 건강보험 허위청구는 복지부,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등이 같은 팀으로 묶인다.
또 병원 등 의료기관 투명경영 문제는 병협, 의협, 복지부 등이 참여한다.
간사회의는 워크숍에서 논의된 결과를 기초로 전체 토론회를 열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제도개선 방안까지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토론회를 20일로 예정됐다가 다소 늦어졌다”면서 “투명사회 협약 체결을 위한 의제들을 현실화할 수 있는 제도개선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 회의는 13일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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