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약대교수, 6년제 현안 공동대처
- 정시욱
- 2005-07-12 10:44: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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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약연회' 발족, 개국약사-약대간 교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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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와 부산지역 약대교수 등이 약대 6년제 등 현안에 대해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부산시약사회 박진엽 회장,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정해영 학장,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이정규 학장은 최근 연석 간담회를 갖고 향후 약에 대한 전문인으로서 상호정보 교류, 각종 학술행사, 약사연수교육, 약학교육 등에 협조하기로 결정했다.
또 약사와 관련된 현안에 대하여 학계와 개국 약사간의 협력을 통해 약사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약학 교육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부산약연회(가칭)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약연회는 대학과 약사회가 현안에 대한 상호 이해면에서 부족한 면이 있어왔고 한약분쟁, 의약분업, 약대 6년제를 비롯한 연계 현안에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부산약연회 발족을 통해 약사연수교육이 보다 내실있는 연수교육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활발한 학술행사에 약사, 교수들이 함께 참여해 약사들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약사회 관계자는 "부산의 약연회의 발족은 약의 전문가 단체인 약사단체가 지향해야 할 방향과 전문가 단체로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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