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사도 하반기 대비 인력채용 '박차'
- 송대웅
- 2005-07-18 0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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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BMS, 영업사원 공채...한독·GSK·MSD 등은 소수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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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약경기가 회복됨에 따라 국내제약사들이 활발하게 인력보강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다국적사들도 하반기 영업을 위한 사원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강원,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지점의 새내기 영업사원(Medical Representative) 공채에 나선 화이자 제약은 19일 오후11시까지 온라인으로만 지원을 받는다.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또는 2005년 8월 졸업 에정자로서 경력 2년 미만의 신입사원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화이자 관계자는 "기타직무의 경우 필요시 수시채용을 하고 있고 영업직의 경우 최근들어 연 2회씩 공채를 하고 있다"라며 "이번에 뽑을 인원은 25~30명으로 역량높은 지원자가 많으면 늘어날수도, 반대의 경우로 줄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BMS제약은 서울과 대전지역을 담당할 2~3년차 경력 영업사원(PSR, Professional Sales Representative)을 공채하고 있으며 18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BMS측은 전 영업사원들과 매니저급 이상 사무직 사원에게 회사차량 지급 및 자유로운 복장과 유동시간 근무제 등 우수한 회사복지 시스템을 내세우고 있다.
신입 영업직을 뽑고있는 오츠카제약은 지난 10일까지 서류접수를 마감하고 18일 합격자 발표를 한다.
이외에 한독약품, MSD,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노보노디스크 등은 영업직 외에 필요한 직무를 소수 모집하고 있다.
MSD는 임상업무자와 마케팅부서의 'Consumer Product Manager'를, 한독약품은 개발, 허가업무 담당자를 뽑기위해 면접을 진행중이다.
GSK는 약학전공자 대상으로 MIS(Medical Infomation Service)를 모집중이며 노보노디스크는 약사, 간호사 대상으로 PMS(시판후조사)업무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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