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월에 응급피임약 OTC 전환 최종결정
- 윤의경
- 2005-07-17 08: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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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원, FDA청장 임명동의 투표 거부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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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가 응급 사후피임약인 '플랜 B'의 OTC 전환 여부에 대해 9월 1일까지 결정할 것이라고 미국 상원의원인 패티 뮤레이과 힐러리 클린턴이 말했다.
이들 상원의원은 FDA가 응급 사후피임약을 처방전없이 판매하도록 승인하지 않는 경우 FDA 최고책임자 임명동의안에 대한 투표를 거부한다는 입장이었데 결정시한을 정해지자 이런 입장을 철회했다.
뮤레이 상원의원과 클린턴 상원의원은 9월 1일이라는 결정시한은 보건부장관이 언급한 것이라고 말했다.
고용량의 여성 호르몬 성분의 플랜 B는 피임하지 않은 성교 후 72시간 이내에 사용하여야 하나 현재 처방약으로 분류되어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사용하기가 어려운 것이 문제로 지적되어왔다.
한편 플랜 B의 OTC 전환에 반대하는 보수파는 응급 피임약의 구입이 쉬워지면 성생활이 문란해질 수 있다고 우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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