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코드, 중국 줄기세포연구기관 투자
- 정시욱
- 2005-07-19 09: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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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노셀社와 합자회사 전환...CRO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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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메디컬 전문기업 라이프코드인터내셔날㈜(대표 최수환)는 중국 줄기세포연구기관 북경 과우연합 간세포생물기술 유한공사에 미화 200만불을 투자하기로 하는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만의 제약회사 파마엔진으로부터 269,940달러의 임상시험대행(CRO) 계약을 수주해 임상시험 국제화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라이프코드와 양사 공동의 합자회사로 전환하기로 한 시노셀은 북경대 의대 간세포 연구센터의 직속 사업화 법인으로 북경대 의대와 공동 협력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시노셀은 이미 줄기세포를 이용한 인공각막을 개발, 북경대 의대에서 36명의 임상시험을 통해 100%의 유효성을 입증받고 품목허가 신청에 들어가 줄기세포를 이용한 인공각막으로 각막손상환자 치료제로 내년부터 상용화될 예정이다.
라이프코드 최수환 사장은 “이번 합작은 한국의 앞선 바이오 기술과 마케팅이 거대한 시장 중국의 임상제도와 연결된 최초의 시도로 국내 선두 바이오 기업으로서 높은 평가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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