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108곳 대상 하반기 차등평가 점검
- 정시욱
- 2005-07-20 06: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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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상반기 103곳 완료...2인 6개조 인력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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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부터 일선 제약사 108곳에 대한 GMP업소 차등평가 점검이 실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4월부터 이번달까지 3개월간 진행했던 제1차 차등평가점검 결과 상위 제약사를 중심으로 103곳의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이달 말까지 전면 시설 개·보수에 들어간 2개 업소를 제외하고 총 108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무리한다고 전했다.
특히 하반기 제형수가 비교적 적은 소형제약사나 일부 외자사를 중심으로 9~10월 두 달간 집중적인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철저한 대비책 마련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식약청은 이를 위해 2인 6개조(지방청 10명, 본청 6명 인력풀 형성)의 점검인력을 배치, 집중적인 점검활동에 돌입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점검에서는 차등평가와 함께 약사감시도 병행할 예정이어서 일선 제약사들의 주의가 당부된다.
전체 분량의 절반을 소화한 1차 평가점검에서는 제형수가 많은 중·대형제약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진행과정 중에 활발한 시설 개·보수가 이뤄지고 품질관리 인력이 증원되는 등 의약품 품질관리 차원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식약청은 9월부터 진행되는 2차 평가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오는 22~23일 횡성 성우리조트에서 제3차 차등평가 담당자 워크샵을 개최한다.
워크샵에서는 점검실무자들의 추진상황 및 문제점 등이 발표되며, 효율적인 점검을 위한 개선방향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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