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응급의료지원반 운영등 폭염대책 마련
- 홍대업
- 2005-07-25 09:58: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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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이상고온 현상 발생"...전염병·식중독 예방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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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최근 폭염으로 인한 전염병 및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보건의료 폭염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복지부는 25일 폭염발생에 대비, 보건의료 비상대책 마련과 노약자 건강관리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5년 보건의료 폭염대책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폭염대책과 관련 비상근무 태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사고발생시 즉각 ‘보건의료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마련된 폭염대책 추진계획에 따르면 ‘식중독 등 식품안전관리대책’으로 집단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발생에 대비 복지부와 식약청(지방청), 시& 8228;도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 운영키로 했다.
응급의료지원대책으로는 응급실과 수술실, 응급의료정보센터(1339번) 등 근무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폭염 등과 관련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국립의료원에 ‘응급의료 지원반’을 설치·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현장응급의료지원반’의 출동대기상태를 유지하고, 시·군·구 보건소장 책임 아래 즉각 출동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추도록 했다.
이와 함께 노약자와 독거노인 등 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고온다습한 기온의 영향으로 장티푸스·콜레라 등의 전염병과 식중독, 일사병 등이 우려된다”면서 “이에 대비하기 위해 보건의료 비상대책을 효율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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