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프라졸, 소화불량에 라니티딘보다 효과
- 윤의경
- 2005-07-27 08:05: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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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톤 펌프 억제제가 효과 더 우수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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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에 오메프라졸(omeprazole)이 라니디틴(ranitidine)보다 효과적이라는 비교 임상 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실렸다.
캐나다 달하우지 대학의 샌더 J.O. 벨드후이젠 밴 잔텐 박사와 연구진은 소화불량 환자를 무작위로 나누어 오메프라졸, 라니티딘, 시사프라이드(cisapride),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 4주 시점까지 완전하거나 거의 완전한 증상 해결이 된 비율은 오메프라졸 투여군은 51%, 라니티딘 투여군은 36%, 시사프라이드 투여군은 31%, 위약대조군은 23%인 것으로 나타났다.
벨드후이젠 밴 잔텐 박사는 소화불량에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가 히스타민 차단제나 연동운동촉진제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면고 말했다.
또한 가슴앓이 증상이 없는 환자에서도 프로톤 펌프 억제제가 더 효과적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반사설에서 위스콘신 의대의 니미쉬 바킬 박사는 이번 연구는 소화불량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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