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휘원·한국SOS어린이마을 '최우수 시설'
- 홍대업
- 2005-07-31 14:36: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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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총 460곳 시설환경·서비스 등 6개항목 평가...50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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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명휘원과 대구시 소재의 한국SOS어린이마을이 각각 최우수 장애인 및 아동시설로 선정됐다.
복지부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성균관대 사회복지연구소와 공동으로 261곳의 아동복지시설과 199곳의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해 △공동지표 △시설환경 △조직관리 △인력의 질 △서비스의 질 △지역사회 관계 등 6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평가결과에 따르면 장애인복지시설은 명휘원을 제외한 요한의 집(경기), 교남소망의 집(서울), 풀잎마을(경남), 장봉혜림재활원(인천) 등 24개소가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아동복지시설의 경우 SOS어린이마을이 전 분야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인천보육원(인천), 홍익보육원(제주), 성모자애보육원(서울), 대천애육원(충남) 등 24개소가 우수시설로 뽑혔다.
복지부는 이번에 선정된 50개 시설에 대해서는 대통령표창 등 기관표창을 실시하는 한편 프로그램 비용 지원을 추진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 하위시설은 우수시설 견학, 종사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상향 평준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복지부는 평가를 통한 시설인증제도의 정착을 위해 평가를 위해 평가지표 등 평가체계 객관화, 상설평가기관 설립 등을 추진하는 한편 올해부터 2007년까지 실시되는 3차 시설평가 결과는 모두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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