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시험약, 당뇨병성 망막독성에 효과
- 윤의경
- 2005-08-03 08:17: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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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복시스타우린, 당뇨병성 말초신경독성에는 효과 입증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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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가 개발 중인 루복시스타우린(ruboxistaurin)이 당뇨병으로 인한 망막독성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발표됐다.
그러나 판로가 더 넓은 당뇨병성 말초신경독성에는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
릴리는 루목시스타우린을 아크산트(Arxxant)라는 상품명으로 시판할 계획.
임상에서 당뇨병성 망막독성 환자의 시력상실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릴리는 올해 말까지 이런 적응증으로 FDA 신약접수할 예정이다.
만약 루복시스타우린이 승인되는 경우 최초의 경구용 당뇨병성 망막독성 치료제가 될 전망. 대개 당뇨병으로 인한 망막독성은 레이저 수술을 이용해 치료된다.
한편 당뇨병성 말초신경독성에 대한 2건의 3상 임상에서는 루복시스타우린이 위약에 비해 유의적인 감각 증상의 변화를 일으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일부 증권분석가는 루복시스타우린의 예상 매출액을 하향조정했다.
릴리는 루복시스타우린의 효과가 엇갈리기는 했으나 임상에서 안전성과 관련한 문제는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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