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약국 일회용 봉투 판매 모니터링
- 정웅종
- 2005-08-08 12:22: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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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아산환경연합, 15일간 조사...'녹색저금통'도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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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지역 약국의 일회용 봉투 유상 판매와 관련 지역 환경단체가 조직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8일 천안아산환경연합은 약국의 일회용 봉투 유상판매 여부를 조사하는 모니터링을 이달 중으로 실시하고 지역 약사회와 약정한 녹색저금통 관리를 본격적으로 벌인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환경연합은 모니터링 조사요원을 선발, 이달 중으로 약 15일간 천안아산 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 9월쯤 그 결과를 내놓을 전망이다.
환경연합 관계자는 "약국을 대상으로 일회용 봉투 유상판매 여부를 조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며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는지를 조사해 그 결과를 토대로 10월쯤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약사회와 아산시약사회는 환경운동연합과 ‘환경사랑 녹색저금통’을 통한 환경보전운동 약정식을 체결한 상태로, 일회용 봉투 유상판매대금을 모아 지역 환경운동에 사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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