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 "의약사 협심"
- 최은택
- 2005-08-08 14:52:2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평택보건소, 진료소 운영...간기능 검사 등 7개 항목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평택시가 운영중인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 사업에 의약사가 함께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프로네오 가정봉사단(비전동 소재 성결교회), 외국인 노동자 센터, 약사회, 자원봉사 의료인이 참여하고 있는 무료진료 사업은 지난 4월부터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오후 3시~6시 3시간 동안 의료취약계층인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진료는 내과, 외과, 안과, 치과, 약사회, 보건소 의료진 등이 참여해 간기능 등 7개 항목의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도 개별 통보한다.
특히 검진 결과 이상이 나타난 환자들은 곧바로 2차 검진 및 협력의료 기관인 12개 병의원과 연계해 진료 및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서 지난 3개월동안 총 115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에이즈, 매독, 결핵, 간염, 간기능, 빈혈, 소변검사 등을 실시, 내과질환 73명, 재활외과질환 29명, 안과질환 16명, 치과질환 4명 등이 치료를 받았다.
특히 이 지역 사랑외과의원에서는 탈장으로 고생한 스리랑카인과 음주로 위장출혈로 쓰러진 우즈베크인에게 무료수술과 입원치료를 실시해 귀감을 사기도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3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6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7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허가 추진…신속심사 혜택 받나
- 8"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9의료용 대마, 낡은 마약류 규제 속박…CBD 국산화 길 열릴까
- 10"고령층 독감백신, 접종률 넘어 보호의 질 논의할 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