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병원 150억 투자 영상의학센터 오픈
- 정웅종
- 2005-08-09 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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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검사센터로 발돋움...9월 PACS 도입 '네트워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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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성병원이 대규모 투자를 통해 영상의학센터를 열고 내달 디지털 영상전송장치 전산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지역내 첨단 전문검사센터로 발돋움한다.
병원은 면적 300여평에 150억원이 투자된 ‘DS 영상의학센터’를 지난달 28일 개소식을 거쳐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 병원은 또한 디지털 영상전송장치 전산시스템인 미국 GE사의 PACS 시스템을 동시에 구축, 9월 1일 가동식을 앞두고 있다.
영상의학센터에는 PET-CT, MRI, MRA, MD-CT, C-T, 심장전문초음파, 뇌혈류 초음파 등 첨단 검사장비들이 대거 설치됐다.
영상의학센터내 PACS 시스템이 구축되면 센터에서 검사를 한 의료기관들은 의뢰한 환자에 대한 검사결과 및 영상정보를 인터넷으로 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되고, 환자들도 간단한 등록절차를 통해 본인의 검사결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병원 관계자는 "영상의학센터는 부천의 단일 최대 규모로 여러 의료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내 불필요한 고가의료장비 중복투자를 줄이고 경인지역 모든 의료기관들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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