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한약재 구입시 '품질' 최우선 고려
- 홍대업
- 2005-08-11 10: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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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식품안전관련 의식·요구사항 조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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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한약관련 작물을 구입할 때 품질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지난해 9월 소비자·생산자·유통업계의 식품안전관련 의식 및 요구사항조사에서 소비자 10명중 3명은 약용작물 구입시 품질을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의 29.5%는 품질을, 28.3%는 안전성을, 22.0%는 가격을 약용작물 구입시 고려사항으로 꼽았다.
다음으로 영양측면은 12.3%, 브랜드 4.2%, 외관 2.5% 등으로 조사됐다.
반면 유통업계는 48.7%가 안전성을 최우선 고려항목으로 꼽았고, 기타 18.9%, 브랜드 13.5%, 가격 10.8%, 품질 5.4%, 영양 2.7%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생약협회 허성무 수석부회장은 11일 “소비자들의 안정성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서는 생산자들은 끊임없이 변화와 개선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허 부회장은 “소비자에게 안전한 한약재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재배 및 수확, 수확후 처리, 저장과정 중 화학재나 중금속, 미생물에 대한 관리, 소비자 인지 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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