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모금회, 전북 이재민 1억5천만원 지원
- 홍대업
- 2005-08-11 15:26: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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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민 1,500가구 우선 지원...10만원씩 생계비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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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세중)는 지난 3일 집중호우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은 전북지역 이재민 1,500가구에 1억5,000만원의 생계비를 긴급 지원키로 했다.
긴급지원비는 공동모금회 중앙회가 7,500만원을, 서울, 대구, 광주 등 8개 지회가 7,5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조성된 것이다.
이번 지원비는 공동모금회 전북지회를 통해 이재민에게 가구당 10만원씩 전달되며, 피해가구 3,001세대 가운데 피해정도가 심한 1,500세대에게 우선 지원된다.
공동모금회는 지난 10일 배분분과실행위원회에서 긴급지원 결정을 했으며, 긴급지원사업은 태풍이나 홍수, 가뭄 등 자연재해대책법 제2조 정의에 다른 ‘재해’시 긴급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재민 지원사업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은 전북지회 긴급지원 담당자(063-232-3138)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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