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의료장비 보내기 적극 참여해요"
- 정시욱
- 2005-08-15 18: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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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 각 회원병원 동참 촉구...지원활동 꾸준히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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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최근 남북의료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전개중인 평양적십자종합병원 현대화를 위해 회원병원에 의료장비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북한측이 적십자사를 통해 지원을 요청한 의료장비는 전자내시경, 초음파내시경, 위 섬유경, 복부초음파, 담석 파쇄기, 복강경 수술기구, 복부수술장과 집중치료실 설비 등.
대한적십자사는 6월 24일 남북적십자사 대표간 합의에 따라 병원협회 등 의약계의 협조아래 대북 의약품 및 의료장비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달 초 방북에서는 초음파기를 비롯한 진단장비 등과 의약품 및 화물트럭 2대 등 모두 30억4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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