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BS, 오늘 저녁 '약대 6년제' 토론회
- 강신국
- 2005-08-16 07:45: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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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가 사전 찬반투표 후끈...의사들도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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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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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KBS는 오늘(16일) 저녁 7시 30분부터 '이슈&이슈 화요쟁점토론'에서 '약대6년제 전환 필요한가?'라는 주제의 토론에 앞서 홈페이지에서 시청자 대상 투표를 진행 중이다.
이에 온라인 동호회인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소속 약사들과 일선 개국약사들은 온라인 투표에 잇달아 나서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시청자 참여 게시판에도 때 아닌 찬반양론을 담은 게시물 폭주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약준모의 K약사는 “의사들도 조직적으로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부산 KBS를 보지는 않지만 일단 투표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P약사는 “회원가입 등 귀찮은 면이 있지만 투표에 참여했다”며 “약대 학제개편을 놓고 왜 이리 시끄러운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혀를 찼다.
또한 각 분회게시판에도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어 실질적인 민심의 향배를 읽을 수 있는 투표결과는 기대하기 어렵게 생겼다.
그러나 약국가는 약대 6년제 TV토론회의 기선제압을 위해선 찬성이 더 많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토론회에는 부산시약사회 하영환 부회장(대한약사회 약국이사)를 비롯해 부산시의사회 김대헌 회장, 경성대 약대 박민수 교수, 인제대 의대 선욱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의·약대 교수들이 참여, 약대 6년제를 놓고 열띤 공방을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정부의 약대 학제개편 계획에 대한 발표도 임박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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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부산총국 16일 약대 6년제 공개토론
2005-08-1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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