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5개국 "개인별 맞춤의학 찾자"
- 강신국
- 2005-08-16 19:59: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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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연, SNP 분석체계 구축위한 국제회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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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국립보건원과 공동으로 아시아인들의 단일염기다형성(SNP·Single-Nucleotide Polymorphism)분석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회의를 마련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 대만 등 6개국 생물정보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회의는 아시아인들의 SNP 분석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 및 협력체제 구축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각국의 SNP 연구현황도 발표되며 오는 18~19일 양일간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다. 연구원 국가유전체정보센터 박종화 박사는 “개개인의 SNP 정보를 모두 알 수 있게 되면 개인별 체질에 맞는 맞춤의약을 개발할 수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아시아인들의 SNP 분석을 위한 국제 협력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단일염기다형성(SNP)은 개개인의 DNA 염기서열에서 하나의 DNA가 달라져 생기는 유전적 변이를 말하며 이로 인해 피부색, 외모, 질병에 걸릴 가능성 등이 개인별로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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