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천'과 함께 871명 어린이 한강 헤엄쳐
- 최봉선
- 2005-08-17 12:22: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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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약품, '서울어린이 한강 헤엄쳐 건너기' 행사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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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초등학생 448과 덕수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어린이 423명 등 모두 871명이 참가한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동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 1.2Km에 이르는 구간을 헤엄쳐 건넜다.
94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당초 6·25 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6월25일을 전후해 덕수초등학교 학생 625명이 625m의 강을 건너는 것으로 출발했으며 올해까지 1만여명의 학생들이 도강하는데 성공했다.
학교측은 이 행사를 위해 지도교사들과 수영부 학생들로 하여금 한강에서 6번에 걸쳐 사전도강을 실시하는 등 안전을 점검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당일에는 해병대 특수수색대 2개 중대 80명과 도하중대 60명, 해병대 고무보트 36척, 소방정 4척이 동원, 안전한 어린이들의 한강횡단을 도왔다.
동화약품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수영모자 고무풍선 등 안전에 필요한 물품들을 참가한 어린이 전원에게 전달하는 한편, 행사장에 비타천 3,000병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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