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등 수인성전염병 감시·관리 강화
- 홍대업
- 2005-08-24 22:33:1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질병관리본부 "콜레라 검역강화"...이달만 8명 발생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콜레라 등 여름철 수인성 전염병에 대한 경계주의보가 내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24일 이달에만 벌써 8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올해 해외여행 동안 콜레라에 감염돼 귀국한 사람이 10명으로 늘어났다며 감시·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일단 콜레라 확진 환자와 동승객, 접촉자 등에 대해 입원 등 신속한 격리조치로 2차 감염환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질병관리본부는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도 동남아여행객을 비롯 국내에서도 설사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해외 감염자의 신속한 발견과 국내 확산 및 2차 유행 방지를 위해 검역소에 출국자 대상 전염병 예방홍보와 입국시 설사환자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 전국 시·도와 보건소에 설사환자 모니터링체계와 오염지역 입국자 추적조사체계를 철저히 하도록 지시한 상태다.
이와 관련 전국 보건기관은 콜레라 등 수인성전염병 환자 또는 의심환자에 대한 신속한 보고를 위해 전국 400여개의 콜레라 보초감시 의료기관과 2만여곳의 질병정보 모니터기관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동남아 지역 여행객은 위생수칙 준수를 통해 전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검역관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필리핀발 항공기도 콜레라균 '검출'
2005-08-12 18:4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4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5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6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7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8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이 만든 승계 공식
- 9[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 10클린콜·AI내시경·펙수클루…대웅제약, 소화기 밸류체인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