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과일채소 안전하게 먹는요령' 배포
- 정시욱
- 2005-08-25 12:04: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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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 유해우려 예방위한 대책 담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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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최수영)은 본격적인 과일철을 맞아 먹거리 안전성 확보의 일환으로 '과일, 채소 안전하게 먹는 요령'을 제작 배포했다.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과일이나 채소는 미용이나 다이어트를 위해 즐겨 섭취하는 식품이고 날 것으로 먹어도 별 중대한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왔지만 이와 반대로 예방해야 될 사안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미국 등 선진국에서 양파에 간염바이러스 A(Hepatitis A)나 토마토에 식중독균인 살모넬라 오염 등의 사례발생과 같이 인체 위해우려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요령에는 과일과 채소를 구입하는 단계에서부터 구입 후 씻고 물기 제거하기, 보관하기, 조리하기(익히기), 식히기, 버리기 등 소비단계를 6단계로 분류하고 각 단계별 과일& 8228;채소의 안전 취급요령을 담고 있다.
-과일이나 채소를 구입시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 멍들었거나 손상된 것은 피한다. -잘라서 판매하는 것은 반드시 냉장보관 중인 것을 구입한다. -먹지 아니하는 껍질을 가진 과일이나 채소라 하더라도 흐르는 수돗물로 반드시 겉 표면을 문지르고 헹구어 섭취한다. -날고기, 생선 등과 같은 것으로부터 멀리 취급하고 이들과 접촉하였다면 버리거나, 완전히 익혀 사용한다. -세균의 증식을 방지하기 위하여 절단하거나 껍질을 벗긴 것이거나 조리(익힌)한 과일과 채소는 2시간 이내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한다. - 안전이 의심나는 과일이나 채소는 바로 버린다.
주요 예방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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