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이선규약학상 시상식 열어
- 김태형
- 2005-08-26 13:58: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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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아브라함 아부초우스키-이범진 교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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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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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는 지난 10일 심사위원에서 결정된 미국의 아브라함 아부초우스키 박사(Abraham Abuchowski, Ph. D.)와 국내 이범진 교수가 참석, 1,000만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번 수상자인 아브라함 아부초우스키 박사는 PEG와 단백질 결합에 관한 기술개발 연구로 생물의약품의 약물전달분야에서 국제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범진 교수는 기존의 의약품에 대한 생체이용률 조절 경구용 제제 설계 및 약물전달 기술에 의한 개량신약화로 한국적 상황에 맞는 경쟁력 있는 기술기반을 확립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아부초우스키 박사는 미국 프로롱제약 설립자로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이범진 교수는 강원대학교 약대학장으로 재직중이다
이선규 약학상은 '봉사하는 인생'이라는 철학으로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시키고자 1998년 1회로 시작 올해까지 20명(제4회부터는 외국인 포함)이 수상했다
동성제약은 앞으로 약학발전을 위해 본 약학상을 계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킬 것이며 보다 유능한 약학자를 선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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