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1인당 월평균 진료비 전남이 최고
- 최은택
- 2005-08-28 19:13: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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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공단, 월평균 4만2천원...의료이용률은 전북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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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동안 의료이용률이 가장 많이 찾은 지역은 전북이, 1인당 월평균 진료비가 가장 많은 지역은 전남이 각각 차지했다.
28일 건강보험공단의 ‘거주 지역별 진료인원 및 1인당 월진료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의료 이용률은 85.8%,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4만 2,324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건강보험 가입자 177만8,044명 중 161만848명(90.6%)이 병의원을 이용한 전라북도가 의료이용률이 가장 높았으며, 1인당 월진료비는 5만458원인 전라남도가 가장 많았다.
전라북도는 월 진료비도 5만119원으로 의료이용률에 이어 평균 진료비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편 서울과 인천이 각각 82.0%, 82.6%로 의료이용률이 가장 낮았으며, 특히 인천의 경우 1인당 월진료비도 3만8,235원으로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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