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대 김규원 교수 '닮고싶은 과학자'에
- 강신국
- 2005-08-28 20: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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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부, 과학기술인 10명 선정...청소년에게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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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약대 김규원 교수 등 올해의 ‘닮고 싶은 과학기술인’ 10명이 선정됐다.
과학기술부외 한국과학문화재단은 28일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과 학 기술인 가운데 업적과 활동을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귀감이 될 과학기술인 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두 3개 분야에서 나눠 진행된 선정에서 학술연구 부문에는 ▲아주대 수학과 고계원 교수(54) ▲서울대 약대 김규원 교수(53) ▲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 김예동 소장(51)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신희섭 책임연구원(55) ▲한국원자력연구소 장인순 고문(65) 등 5명이 선정됐다.
산업계 부문에는 ▲자화전자 김상면 대표이사(59) ▲레인콤 양덕준 대표이사(54)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대표(46) 등 3명이 사회문화 부문에는 ▲서울대 화학부 김희준 교수(58) ▲한국천문연구원 박석재 원장(48) 등 2명이 닮고 싶은 과학기술인으로 뽑혔다.
과기부는 이번에 선정된 과학기술인들의 연구 활동과 업적을 비롯해 과학자가 된 동기와 과학자로서의 삶을 알려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인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과기부는 오는 31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수상자에게 기념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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