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틴, 심장발작 24시간내 투여 효과적
- 윤의경
- 2005-08-30 04:44: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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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발작 합병증, 사망에 대한 예방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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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발작으로 입원한 후 24시간 이내에 스타틴계 약물을 사용하면 초기 합병증 발생률 및 사망률을 상당히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Cardiology誌에 발표됐다.
미국 로스앤젤리스 캘리포니아 대학의 그렉 C. 포내로우 박사와 연구진은 심장발작 데이터베이스에서 174,635명의 환자에 대한 자료를 분석했다.
분석대상자는 스타틴 사용시점에 따라 네군으로 나누어졌는데 첫번째는 스타틴을 심장발작 전부터 계속 투여한 경우, 두번째는 심장발작 전에 투여했다가 심장발작 후 중단한 경우, 세번째는 심장발작 24시간 이내에 투여한 경우, 네번째는 아예 사용하지 않은 경우였다.
연구 결과 스타틴 요법이 계속되거나 심장발작 24시간 이내에 시작되는 경우 입원 환자의 사망율은 각각 5%, 4%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스타틴 사용을 중단했거나 아예 사용하지 않은 경우의 사망률은 16%였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심장발작에 대한 스타틴 초기 사용 결과에 대해 알아본 최대 규모의 연구라면서 스타틴의 예방 효과는 울혈성 심부전에 적용될 수도 있을 것으로 추정,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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