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비아그라 억대 밀거래 일당 검거
- 정웅종
- 2005-09-01 10:50: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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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아그라, 씨알리스 1만5천여정...퀵서비스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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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의 중국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밀수입해 이를 시중에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일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등을 밀수입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약사법 위반 등)로 밀수업자 주모(39)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주씨로부터 중국산 비아그라 등을 공급받아 소비자에게 판매한 김모(36)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주씨 등은 올해 6월경부터 8월 30일까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일대에서 주차 차량에 발기부전치료제 홍보 전단지를 배포한 뒤 구입 희망자들을 상대로 퀵서비스를 통해 비아그라와 씨알리스 각 1정을 1만원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밀수입한 가짜약은 모두 1만5,000정 시가로 1억5,000만원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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