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약국 턴 20대 절도범 검거
- 정웅종
- 2005-09-01 11:56: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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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경찰서 구속영장 청구...10여차례 1,200만원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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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등에서 상습적으로 현금을 털어온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약국이나 주택가 마트 등에서 금품을 훔쳐온 혐의로 김모(2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는 지난 5월초께 경남 진주시 이현동의 마트에 셔터문 쇠사슬을 절단기로 끊고 현금 100만원을 훔쳐 달아는 등 지난 3월부터 주택가 마트나 약국 등 10여차례에 걸쳐 현금 1,20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약국이나 마트 등이 현금이 많고 문단속이 허술한 점을 노리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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