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맞춤 암치료'주제 아·태 암학회 개최
- 송대웅
- 2005-09-02 11:49: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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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암전문가 1,200명 참석예정...홍완기 교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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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학회는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18차 아시아·태평양 암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암 연맹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매 2년마다 아시아,태평양 국가에서 번갈아 개최되는 학회로 한국에서는 지난 87년 제 8차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이다.
학회측에 따르면 8월 중순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및 미국과 유럽 28개국에서 530여명이 등록했으며 국내에서도 450 여명이 등록하는 등 약 1,200명이 참석 예상된다.
본 학술대회의 목적은 아·태 지역의 암 기초임상 연구를 활성화하여 암 예방,치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
이번 대회의 주제는 “맞춤 암 치료를 향하여”(Toward the Tailored Therapy for Cancer)로 21세기 최신 암 연구기술을 암 예방 및 치료에 접목시키는 내용이 논의될 예정이다.
본 대회는 9개의 주제 발표, 23개의 심포지움 및 10개의 세틀라이트 심포지움등 각 분야별로 다양한 주제와 연제발표가 이뤄질 전망이다.
주요 주제 발표자로는 미국 M.D. Anderson Cancer Center의 내과 부장이신 홍완기 교수, ATM 유전자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Israel의 Yossi Shiloh 교수, 세계 암 연맹의 차기 회장인 Switzerland의 Franco Cavalli 교수 등 9명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연자로 나선다.
노재경 조직위원장은 "본 학술대회는 암 예방 및 역학연구자, 기초연구자 및 임상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어울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암 연구 및 치료법 향상을 위한 논의의 커다란 한 마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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