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가대상 백신기술 향상교육 마련
- 정시욱
- 2005-09-05 09:36: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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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미얀마, 필리핀 담당자 4~6주간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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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늘(5일)부터 KOICA(한국국제협력단)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가의 백신 생산기관와 국가규제기관 담당자에 대한 실무교육을 4~6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베트남, 미얀마, 필리핀의 백신 등 생물학적제제 생산 및 규제 담당자들에 대한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GMP, GLP, 품질관리 및 품질보증 등 전반에 걸친 지식을 실제상황하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Berna Green Cross Vaccine(녹십자백신) 시설에서 필리핀 RITM, 베트남 Vabiotech 1명과 IVAC의 생산담당자 9명, CJ시설에서는 미얀마 DMR 생산담당자 3명에 대해 백신 생산과 품질관리, 품질보증에 대해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또 식약청에서는 필리핀 BFAD 3명, 베트남 CENCOBI 3명 등 모두 6명의 국가규제기관 담당자에 대해 WHO 지침에 따른 백신에 대한 국가규제기관의 품질관리, 품질보증, GMP실사의 내용으로 4주간의 실무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식약청은 교육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백신생산과 품질관리를 위한 전반적인 기술지원이 이루어져 아세안 국가의 보건수준 향상에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백신의 품질관리에 대한 규제기관으로서의 국가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생물의약품 수출에도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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