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본부 직원 미혼자 90명 결혼 추진
- 홍대업
- 2005-09-05 11:28: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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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혼·만혼, 출산율 저하 요인"...데이팅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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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본부에 근무하는 미혼남녀 90명에 대한 결혼을 추진한다.
복지부는 최근 비혼과 만혼이 출산율 저하의 한 요인으로 판단되는 만큼 먼저 과천청사에 근무하는 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데이팅 서비스를 지원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복지부는 본부 근무직원 미혼자를 대상으로 전문 결혼정보업체인 ‘(주)좋은 만남 선우’와 협력, 이상적인 배우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선우’의 홈페이지에 복지부 직원 전용 코너를 마련하고, 전담 커플매니저도 지정했다.
복지부는 앞으로 소속기관이나 산하단체와도 협조, 이 사업을 확대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일본의 경우 기업별 미혼근자에 대한 데이팅 서비스를 국가 차원에서 지원할 예정이며, 대만은 정부가 결혼정보회사를 직영하면서 미혼남녀들의 회비중 일부 지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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