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노사, 6일 오전 11시부터 교섭 진행
- 최봉선
- 2005-09-06 10:41: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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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측, 5일 대의원총회에서 최종입장 정리 사측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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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마 노사가 6일(오늘) 오전 11시부터 화성물류센터에서 교섭에 들어간다.
지난달 29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간 쥴릭파마 노조는 5일 저녁 대의원총회를 개최, 노조의 최종안을 결정하고, 이날 저녁 사측에 전달했다고 노조측은 밝혔다.
최광명 위원장은 "많은 요구안 중에 회사가 받아드리기 어렵다고 판단된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히 포기했다"면서 "이번 사태가 빠른시간내 정상화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부임지인 인도네시아로 떠났던 스토클링 사장은 4일 귀국 후 5일 정오 노조와 대화를 가졌으나 서로의 입장차이만 확인하는 선에서 끝났고, 오늘(6일) 정식 교섭을 갖는 것이다.
한편 스토클링 사장 후임에는 데이빗 에임스 씨가 오는 20일 취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데이빗 에임스 사장은 필리핀 메트로드럭(Metro Drug) GM(General Manager)직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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