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릭스트라, 러브녹스보다 ACS 생존 개선
- 윤의경
- 2005-09-08 04:04:1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효과는 동등하면서 출혈 부작용은 더 적어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급성관상증후군(ACS)에 애릭스트라(Arixtra)가 러브녹스(Lovenox)만큼 효과적이면서 안전성은 보다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유럽심장학회에서 발표됐다.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의 살림 유서프 박사와 연구진은 약 2만명의 급성관상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애릭스트라 또는 러브녹스를 투여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 애릭스트라 투여군은 러브녹스 투여군보다 주요 출혈 위험이 47% 더 낮고 출혈 위험이 낮기 때문에 생존율도 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개 중증 관상질환자에게는 항혈소판약인 아스피린이나 플라빅스(Plavix) 같은 약물에 러브녹스나 헤파린을 추가하여 투여하는데 이 경우 출혈 위험이 높은 것이 우려되어왔다.
유서프 박사는 이번 연구는 애릭스트라는 급성관상증후군 환자에게 선택약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하고, 6개월 후 사망률을 애릭트스라 투여군이 더 낮았다고 말했다.
애릭스트라의 성분은 폰다패리넉스(fondaparinux).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시판하며 현재 정형외과 수술 후 정맥혈전증 예방에만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어 연간 매출액이 약 1650만불(약 170억원)에 불과하다.
애릭스트라의 특허는 미국에서는 2006년, 유럽에서는 2012년에 만료되기 때문에 GSK가 애릭스트라의 판촉을 얼마나 강화할지는 미지수다.
일각에서는 애릭스트라 제조에 50가지 공정이 관여되므로 특허가 만료되더라도 쉽게 제네릭 제품이 시장에 진입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GSK는 내년에 미국과 유럽에서 애릭스트라의 적응증으로 급성관상증후군 적응증 추가를 시도할 계획.
한가지 아이러니는 사노피-아벤티스가 합병되면서 반트러스트법 문제로 러브녹스를 GSK에 매각했다는 사실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3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4CSO협회, 사단법인 3수 도전…70% 1인 업체 포섭 관건
- 5국가검진 AI 확대 검토…의료AI 기업 새 승부처 열린다
- 6영진약품 기술수출 "KL1333 해외 임상 순항 중"
- 7이주영 의원 "정치권, 의료 개입 말아야…제왕적 국정 운영"
- 8일동바사, 수면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최우수 포스터상’
- 9BD코리아, KTTM으로 아시아 TTM 학술 허브 조명
- 10CJ웰케어, 닥터뉴트리로 기초건강 라인업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