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작년 의·약학에 518억 지원 ‘1위’
- 최은택
- 2005-09-12 16: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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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187개 4년제대학 분석...의약학분야 총 2,95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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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학 분야에 가장 많은 연구비를 투자한 대학은 서울대학교로 지난해 732건에 총 518억9,8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교육인적자원부가 전국 187개 4년제 대학의 '2004년도 연구비 실태'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8개 학문분야 중 의·약학분야는 총 2,954억원(14.3%)을 지원받아 공학 1조376억(50.3%), 자연과학4,065억(19.7%)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대학별로는 서울대학교가 732건 518억9,800만원으로 연구비 지원액수가 가장 많았고, 연세대 1,808건 435억3,900만원, 성균관대 322건 200억7,700만원, 가톨릭대 252건 161억5,400만원, 고려대 181건 155억7,600만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또 충북대 154건 128억3,800만원, 울산대 155건 84억6,900만원, 이화여대 433건 78억7,200만원, 경북대 204억 77억4,200만원, 인제대 393건 72억2,200만원으로 상위 10개 대학에 포함됐다.
한편 지난해 4년제 대학에 지급된 학술연구비 총액은 2조634억원으로 전년대비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별 연구비 총액은 서울대가 2,372억원으로 수위를 기록했으며, 연세대(1,561억원), KAIST(977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교수 1인당 학술연구비 순위는 포항공대(3억7,800만원), 광주과학기술원(3억6,100만원), 한국산업기술대(3억1,300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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