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백혈병약 '어래논' FDA 자문위 추천
- 윤의경
- 2005-09-15 13:45: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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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세포 급성 임파아구성 백혈병, 임파종 적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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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희귀 백혈병약 어래논(Arranon)을 신속 승인할 것을 추천했다.
어래논의 성분은 넬라라바인(nelarabine). T세포 급성 임파아구성 백혈병과 임파종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됐다.
T세포 급성 임파아구성 백혈병과 임파종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인식하여 파괴하는 T세포에 종양이 생긴 희귀병의 일종이다.
GSK는 어래논을 다른 화학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증을 접수했으며 현재 재발성 백혈병이나 새로 발생한 백혈병에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연구 중이다.
한편 GSK는 희귀약으로 지정되는 경우 7년간 시장독점권이 부여되기 때문에 어래논을 희귀약 프로그램을 통해 승인받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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