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약 '레미케이드' 궤양성 장염도 승인
- 윤의경
- 2005-09-19 14:57: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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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학적 제제로 궤양성 장염 적응증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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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코(Centocor)는 레미케이드(Remicade)의 궤양성 장염에 대한 적응증 추가가 FDA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레미케이드의 성분은 인플릭시맵(infliximab). 현재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등에 승인되어 있는데 이번 적응증 추가로 생물학적 제제로는 첫 만성 장질환 치료제가 됐다.
또한 레미케이드는 염증성 장질환의 일종인 크론씨병에 이미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승인으로 2종의 염증성 장질환에 모두 사용가능한 약물로는 유일한 생물학적 제제로 자리매김했다.
레미케이드의 추가된 적응증의 자세한 내용은 기존 요법으로는 부적합한 반응을 보이는 중등증에서 중증의 궤양성 장염 환자에서 증상 경감, 임상적 관해, 점막 치유, 코티코스테로이드 사용필요성 제거를 위해 사용한다는 것이다.
특히 기존에 시판되는 궤양성 장염 치료제 중 점막을 치유하거나 코티코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사용하도록 승인된 약물은 없어 레미케이드의 이런 적응증 추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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