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3분기 영업이익 39% 증가 전망
- 최봉선
- 2005-09-20 11:13: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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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경제硏 분석...처방약 성장 따른 원가율 하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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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올 3/4분기 영업이익은 처방약 성장에 따른 원가율 하락과 광고비 절감으로 39.2%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신경제연구소는 동아제약에 대해 위염치료제 ' 스티렌' 등의 성장에 따라 지난 8월 처방약은 57.6%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히고, 신약 신청중인 발기부전치료제 ' 자이데나'가 향후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3분기 영업실적은 매출 1,446억원(전년동기대비 +0.3%), 영업이익 157억원(+39.2%), 경상이익 155억원(+34.3%)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돼, 상반기에 비해 큰 폭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경제연구소는 그러나 동아제약의 주력품목인 ' 박카스'의 매출 회복은 쉽지 않을 전망이지만 박카스 매출이 1분기 290억원, 2분기 341억원으로 거의 바닥수준에 근접하여 박카스가 매출 감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둔화될 것으로 보고있다.
그에 비해 처방약부문 매출은(매출비중 37.9%)은 위염치료제 '스티렌' 고혈압약 '타나트릴', 허혈성개선제 '오팔몬' 등의 매출증가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자이데나'에 대해서는 해외영업을 겨냥해 미국 FDA에 임상 2상 시험 중에 있는 가운데 그 외 불임치료제(임상 3상중)와 아토피치료제(임상 2상), 허혈성질환 유전자치료제(임상 2상)를 개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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