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약, 추석 맞아 불우이웃돕기 앞장
- 강신국
- 2005-09-21 09:28: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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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시설 '두엄자리'·'수선화 집'에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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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가 한가위를 맞아 관내 불우이웃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한동주)는 최근 관내 복지시설 무의탁 노인을 위한 '두엄자리', 여성노숙자 쉼터인 '수선화의 집'에 쌀과 과일 등을 전달했다.
김병진 회장은 "두엄자리에서 돌아가신 분들의 차례를 지내고 있다는 사실에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한동주 부회장은 “차례음식 등을 함께 도와주지 못 한 점에 미안하다”면서 “다음에는 차례음식을 차릴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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