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 질환자에 의료비 280억 지원
- 최은택
- 2005-09-21 11:15: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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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개 질환 1만4,087명...대상자 매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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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희귀·난치성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 질환자 수는 총 1만 4,087명으로, 280억7,500만원이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지원자 현황’에 따르면 11개 질환 총 1만4,087명에게 280억7,500만원이 의료비 지원 사업비로 집행됐다.
질환별 집행액은 만성신부전증이 212억2,000만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혈우병 45억6,700만원, 근육병 13억5,800만원, 고셔병 3억800만원, 다발성경화증 2억6,400만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크론병 1억4,700만원, 베체트병 8,600만원, 페브리병 8,500만원, 유전성운동실조증 3,500만원, 부신백질영양장애 100만원 등이 지원됐다.
한편 의료비지원사업 대상질환 및 대상자 수는 2001년 4개 질환 7,115명에서 2002년 6개 질환 7,516명, 8개 질환 7,686명 등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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