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산지수 산출 "표본 대표성 확보에 주력"
- 최은택
- 2005-09-22 06:59: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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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별 표본기관수 총 335곳...세미나 내달 초로 연기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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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과 의약5단체가 공동발주한 공동수가 연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연구결과로 도출될 환산지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요양급여비용 연구기획단과 공동연구를 맡은 이윤태 교수팀이 당초 이달 말 갖기로 했던 환산지수 세미나가 다음달초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잠시 묻어두게 됐다.
연구자 측에서 검토기간을 더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한 것이 직접적인 이유로 알려졌지만, 국감 일정 등을 고려 약간의 시차를 두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가자는 계산이 깔려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이윤태 교수팀은 연구용역을 진행하면서 표본기관의 대표성을 확보하는 데 1차적인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위해 요양기관의 소재지와 규모를 기본으로 의원은 진료과목, 치과의원과 한의원은 개원연수, 약국은 위치와 약사 수 등 각 종별특성에 맞는 요소들을 추가로 대입해 적정성과 타당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지난달까지 진행된 설문조사를 통해 연구에 활용된 종별 표본 수는 병원 35곳, 의원 110곳, 치과의원 60곳, 한의원 60곳, 약국 90곳 등으로, 현재 환산지수 산출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윤태 교수는 “그룹별로 연구방법의 일치성과 타당성 등 제반 사항 등을 철저히 점검하면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기획단과 상의해 늦어도 10월초에는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공단 이평수 상무와 심평원 강길원 상대가치연구반장은 최근 미국 의사협회와 CMS, 미 의회 자문위원회 등을 방문, 현지 상대가치점수와 수가협상방식 등을 견문하고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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