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부작용 의심 사망자수 급증"
- 강신국
- 2005-09-26 10:16: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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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명옥 의원, 올 상반기 53건..."체계적 관리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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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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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사망자수가 급증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식약청이 제출한 '2001~2005. 7월까지 연도별 의약품 부작용 처리현황'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에 따르면 의약품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사망했다는 보고 건수는 03년 3건, 04년 18건, 05년 상반기엔 53건 이었다.
이중 의약품과 직·간접적으로 인과관계가 있다고 파악된 건수는 03년 1건을 비롯해 04년 11건, 05년 상반기 21건에 이르고 있다.
또한 의약품 부작용으로 인한 자살 및 자살기도 04년 6건, 05년 3건이 처리됐고 직·간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파악되는 건수는 8건에 달했다.
이에 안명옥 의원은 "연간 의약품 부작용 보고는 미국이 20만건, 일본이 1만 5,000건, EU가 2만 여건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고착 1,000여건에 불과하다"며 "의약품 사용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수집하고 이를 과학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계가 확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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