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드링크 무상 제공 'NO!'
- 강신국
- 2005-09-26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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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전서 동네약국 확산 우려...'드링크 안주기 운동'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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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최근 구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3차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열고고 '드링크 안주기 운동'을 통한 가격질서 확립을 결의하고 회원간 신뢰회복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 동안 문전약국에서만 자행되어 왔던 드링크 무상 제공이 일반약국에까지 확산된 점에 대한 심각한 논의가 있었다.
김영식 회장은 "회원들의 의견을 회무에 반영하고자 직접 약국을 돌아본 결과 드링크 무상제공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을 새삼 인지하게 됐다"면서 반회 차원의 정화운동을 당부했다.
신방현 반장도 "처방전 수용 약국의 경우 드링크 무상제공이 일반화되어 있다"면서 "회원 간 신뢰 회복을 위해서라도 각 약국이 스스로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상임이사·반장들은 드링크 무상 제공 척결을 위해 ‘드링크 안 주기 운동’을 결의하고 반회 차원의 자정운동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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