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계, 2+4 학제개편 준비 작업 '착착'
- 강신국
- 2005-09-27 06:38: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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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약대, 추진위원회 발족...각 약대도 모델찾기 나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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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각 약대들도 각 대학 사정에 맞는 6년제 운영 방안 찾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약대(학장 이승기)는 26일 이승기 학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약대 6년제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추진위원회는 교육부, 대학본부, 대한약사회, 약대학장협의회 등 관련 단체와도 의견을 조율하며 6년제 기본골격을 마련할 계획이다.
추진위원회는 ▲학부교육 및 신입생 선발 ▲약대 설치기준 ▲대학원 강화방안 ▲약사국가시험제도 ▲사회적 지원제도 ▲자료수집 및 지원 등 총 6개 세부과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특히 추진위원회는 보건복지부, 교육인적자원부, 대한약사회 등과 공조해 6년제 시행에 따른 사회적 지원 대책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추진위원회는 이에 약사 재교육·연수교육을 포함해 ▲적정 약대 정원 ▲공중보건약사제도 ▲남학생 병역문제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승기 학장은 "6년제는 세밀한 연구가 선행돼야 한다"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약학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 학장은 "대학마다 다양성과 특수성이 있는 만큼 20개 약대와 공동보조도 맞춰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약학대학협의회는 대한약사회와 공동으로 '약학교육발전위원회' 구성, 학제개편 후속조치와 기존 약사 재교육 프로그램을 집중 연구키로 한 바 있다.
여기에 서울대를 제외한 전국 19개 약대도 각 대학별 특성에 맞는 약대 6년제 도입방안 연구에 잇달아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위원장: 이승기 학장 ◆간사: 박정일 부학장 ◆위원: 강삼식, 김상건, 김영식, 김영중, 김영철, 김종국, 김진웅, 서영거, 신완균, 오우택, 이지우, 정석재, 정진호, 주상섭, 최응칠, 교무처장, 기획실장 ◆연구위원장 : 김진웅 연구부학장 ◆간사: 김상건 약학과장 ◆제1세부과제(학부교육 및 신입생 선발): 연구책임자 박정일 ◆제2세부과제(약학대학 설치기준): 연구책임자 김진웅 ◆제3세부과제(대학원 강화 방안): 연구책임자 김상건 ◆제4세부과제(약사국사시험제도): 연구책임자 정석재 ◆제5세부과제(사회적지원 제도): 연구책임자 정진호 ◆제6세부과제(자료수집 및 지원): 연구책임자 오정미
<서울대 약대 6년제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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