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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보니바-포사맥스 직접비교임상 시작

  • 윤의경
  • 2005-09-28 01:30:21
  • 요약
  • 사용법 편리하면서 효과 비슷 입증이 목표

로슈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자사의 골다공증약 보니바(Boniva)와 미국 머크의 골다공증약 포사맥스(Fosamax)의 효과를 직접비교하는 임상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임상에서는 1년간 약 1천9백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보니바와 포사맥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직접 비교, 한달에 한번만 투여하는 보니바가 주1회 투여하는 포사맥스와 효과가 비슷하다고 입증하는 것이 목표다.

한편 두 약물의 유효성은 골무기질 밀도 증가로 평가할 계획이다.

포사맥스, 액토넬 등 이인산염 골다공증약은 아침 공복에 복용한 후 30-45분간 상체를 세워고 있어야하는 번거로운 용법이라 로슈와 GSK는 월 1회 투여하는 보니바의 용법을 상당한 장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보니바는 미국에서는 올해 초, 유럽에서는 지난 9월에 승인됐으며 현재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은 포사맥스(작년 매출액 32억불), 액토넬(작년 매출액 11억불)이 지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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