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기 주2회 운동, 알쯔하이머 위험 낮춰
- 윤의경
- 2005-10-05 01: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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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연구진 1천5백명 대상 관련성 조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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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에 주 2회 이상 운동을 하면 이후 알쯔하이머 치매 위험이 감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The Lancet Neurology誌에 실렸다.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의 미이아 키비펠토 박사와 연구진은 65-79세인 약 1천5백명을 대상으로 1972년에서 1987년 사이에 5년 간격으로 여가활동을 조사하고 정신건강과의 관련성을 알아봤다.
1998년에 재검사한 결과 땀이 나거나 숨이 차게 운동을 한 경우 알쯔하이머에 걸릴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년기에 주 2회 이상 운동을 한 경우 알쯔하이머 위험이 60% 감소했다.
이번 조사에서 주로 발견된 운동의 종류는 도보와 자전거타기였으며 운동량과 위험 감소폭 사이에 관련은 없었다.
연구진은 운동이 알쯔하이머 위험을 낮추는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뇌와 신호전달체계 사이의 직접 영향을 미치거나 뇌로 가는 혈류를 개선시키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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