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 방화피해 복지담당공무원 위문
- 홍대업
- 2005-10-06 10:36: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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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속한 쾌유 빌어...상해보험 가입 등 보호대책 마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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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복지부장관은 지난달 14일 논산시 강경읍사무소 방화사건으로 화상을 입은 이봉우(51)씨 등 사회복지담당공무원 3명을 위문했다.
김 장관은 이날 한강성심병원을 방문, "앞으로 기초수급자 부양의무자기준이 완화되고, 차상위계층 부분급여 대상자 발굴 등 일선 복지업무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이같은 사고까지 겹쳐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중장기적으로 이번 사건과 같이 제3자의 가해로부터 읍면동 복지담당공무원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선택적복지제도를 자치단체에 도입, 상해보험 등에 가입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또 "현재 3만원인 읍면동 사회복지업무 수당의 증액 등 민생현장의 복지담당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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