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클라스타, 파제트병 치료효과 우수
- 송대웅
- 2005-10-09 21:58: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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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토넬과 비교임상, 환자치료반응율 22%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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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의 파제트 골질환 치료제인 ‘아클라스타(성분: 정맥주사용 졸레드론산 5mg 액제)'가 경구용 '비스포스포네이트 리세드로네이트(상품명 악토넬)'보다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는 파제트 골질환 환자에게 아클라스타를 투여시 효능 및 질환 호전 기간, 작용개시 속도가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직접대조 연구가 최근 NEJM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게재 됐다고 9일 밝혔다.
10개국 76 센터에서 파제트 골질환 환자 357명을 대상으로, 15분 걸리는 아클라스타 정맥주사(IV) 1회 투여와 경구 리세드로네이트 (60일 동안 매일 30mg 복용)가 비교 평가됐다.
임상시험6개월 시점에, 아클라스타 투여 환자의 96%가 치료반응을 보인 반면, 리세드로네이트 치료 환자에서는 74%가 반응을 보였다.
또한 아클라스타 투여 환자는 최초의 치료 반응 평균 시간이 더 짧게 나왔다(64일 vs. 89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의 이안 라이드 박사는 “이 연구는 아클라스타 1 회 투여가 현재의 표준 치료법보다 최초의 반응 시간과 골 재생 과정을 오랫동안 정상화하는데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입증, 파제트 골질환 환자는 새롭고 효율적인 치료 선택의 폭을 넓히게 되었다”
전세계적으로 4백만 환자들이 앓고 있는 파제트 병은 골다공증 다음으로 두 번째로 가장 흔한 골 질환으로, 잦은 통증과 함께 정상적인 뼈 생성과정의 기능부전으로 인해 잠재적으로 악화되는 만성 골 이상질환이다. 환자들은 뼈 통증, 골격 기형, 병리 골절, 2차 관절통, 신경관련 합병증, 청력손실 등을 경험한다
파제트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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